Media

질냄새이유 뭐죠? 관리방법

Yday(와이데이)

view : 2

 

 

 

 

 

 

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서 걱정하는 여성들이 생각보다 많다.

여름이 되면 땀이 많아지면서 땀냄새는 물론 각종 냄새에 민감해지죠

특히 여성들은 생리냄새, 질냄새에 민감하게 신경쓰일 때가 있어 혹  주변인들까지 냄새가 날까 신경이 쓰이죠

그리고 여자친구 질냄새로 고민하는 남자친구 역시 많다고 하네요

성행위시 파트너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기때문에 더더욱 신경쓸 수 밖에 없죠

일반적으로 질에선 냄새가 나지 않고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은 정상이다. 

이는 질 내부에 살고 있는 유산균 때문이죠

 

 

 

질냄새이유가 뭘까요? 

냄새에 따라 한번 살펴보도록 해요

생선 썩은내 (오징어 냄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15세에서 44세 사이의 여성에서 가장 흔한 질병이 질염이라고 해요 

질 속의 정상적인 산도 즉 pH가 유익균이 죽고 유해균이 많이 발생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경우 썩는 냄새가 나기도 해요

즉 정상적인 약산성을 띠지 못하고 pH가 올라가면 유산균 대신 유해균이 질을 점령하게 되요

질은 유해균의 온상으로 균이 증식하면서 분비물이 썩게 되고 역한 냄새가 나면서 냄새와 함께 물 같은 흰색이나 회색의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오기도 하죠

트리코모나스같은 경우 성관계를 통해 옮기기도 해요

맥주나 효모냄새

발효할 때 나타나는 냄새로 대부분 곰팡이 즉 진균이 원인이죠

치즈처럼 끈적거리는 흰색 분비물이 동반되면 의심을 해봐야 해요

가렵거나 질 주위에 발진이나 따가움을 느끼고 배뇨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해요

가장 흔한 진균이 칸디다균인데  칸디다 질염은 꼭 위생이 나빠서만 생기는게 아니예요

면역이 감퇴되었을 때 감기처럼 더 자주 나타나게 되고 특히 임산부나 당뇨병을 앓는 여성에게 나타나기 쉬워요

진균이 포도당을 먹이로 좋아하기 때문에 당뇨 여성은 혈액뿐 아니라 질 분비물 속에도 당분이 많이 있고 이것이 곰팡이가 잘 자라게 하는 환경이 되기도 하죠. 

흙 혹은 사향(머스크) 냄새

운동후 땀에 젖은 합성섬유 속옷에서 세균이 자라면서 불쾌한 사향냄새를 만들 수 있으니 

가능하면 운동복 혹은 속옷은 폴레에스테르나 나일론 등 합성섬유보다 면재질로 입어야 하며,

운동 직후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비누로 빨아야 사향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증식을 막을 수 있어요

고기 썩은 냄새

며칠 또는 그 이상 당신의 질 속에 남겨진 탐폰이 원인일 수 있어요

종종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사례로 볼 수 있으며 밀폐된 공간에서 박테리아가 자라기 때문에 발생되요

오래된 탐폰에서 증식하는 세균들은 질 냄새는 물론 드물지만 독성쇼크증후군처럼 치명적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금속(쇠) 냄새

구리 또는 주석 같은 금속 냄새가 나는 것은 생리혈이 남아있기 때문인데요

생리혈이 질의 pH 산성이 굉장히 높으며 생리가 끝나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혈액 찌꺼기가 남아있게 되면 금속 냄새가 나게 되죠

식초가 들어있는 세척제나 물로 가볍게 질세정을 해주면 되며, 세정력이 강한 비누나 바다워시 등으로 질세정 하는 것은 피해야 해요

이는 정상적으로 유지되어야할 질내 pH 밸런스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죠

 

 

 

 

질냄새 관련해 가장 강조되는 것이 외음부를 청결히 하고, 외음부를 잘 말리는 것인데요

곰팡이나 세균은 습도가 높을때 잘 자라기 때문이죠

질의 산도는 컨디션에 따라 좌우되는데  여성이 과로와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 질 환경도 망가지게 되죠

생리기간, 성접촉을 갖지 않았는데 질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면역이 떨어졌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죠

 

 

 

 

질냄새가 나면 어떻게 해야하죠?

질냄새의 근본은 청결이죠

대소변을 본 후에는 질에서 항문 방향으로 잔여물을 부드럽게 닦아줘야 해요

수영장이나 공중 화장실 등에 다녀온 뒤, 섹스 전후에는 세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질을 청결하게 씻어 주는 것은 당연하죠

외음부를 씻은 후에는 물기를 타월로 두드려 닦은 다음, 통풍이 잘되는 순면 속옷을 입어 보송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저자극 여성청결제 사용

일반 비누나 클렌저는 알칼리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질 내의 산도 균형을 깨뜨려 염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요

여성 청결제를 선택할 때는 외부 균으로부터 질을 보호하는 유산균을 해치지 않는 저자극의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아요

바이러스성 질환을 자주 앓는다면 항균, 항박테리아 기능을 가진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질염의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며

주 1~2회 약산성의 여성 청결제로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씻어내면, 질을 더욱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생리대는 2~3시간마다 교체하기

생리기간에 생리냄새가 유독 심해지는 이유는 생리 혈이 밖으로 나와 산화되면서 냄새가 나기 때문인데요

여름에는 특히 한 개의 생리대를 오래 사용하면 피부가 짓무르거나 산화된 피로 인해 피부가 습해져 불쾌한 냄새가 심해지게 되요

생리대는 2~3시간마다 교체하고, 예민한 피부 탓에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면 순면, 빨아 쓰는 면 생리대 등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되요

순면 속옷입기

 레깅스, 스키니 진 등 몸에 달라붙는 옷은 습하고 질염발생률을 높이는데요

 통풍이 잘되지 않는 옷과 속옷을 입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여 염증 및 질냄새가 심해질 확률이 높아요

통풍이 잘되는 순면 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질 냄새가 심하다면 레깅스나 스키니 팬츠를 입는 것을 피하는 것도 좋아요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